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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리오 경기 방식을 알아보자
골프 아마추어 단체에서 경기를 하면 신페리오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페리오 (perio method)방식을 사용하였는데 페리오 방식은 12홀이 아닌 6홀을 산정함으로써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신페리오 방식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Lionel F.Callaway가 고안한 핸디캡 산정 방법이며 공식적으로 핸디캡을 증명하기 어려울때 공정한 경기를 위해 경기 위원회나 주최측 에서 사전에 12홀을 산출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전반 후반 각각 6개 홀 지정하고 기준타수는 48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홀이나 정하는 것은 아니고 12홀의 기준타수가 48(12홀×4타=48)이 되어야 합니다.
12홀이 지정되면 나머지 6홀의 스코어는 버립니다. 지정되지 않은 홀에서 홀인원하고 이글하고 해도 결과에 영향은 없습니다.
① 임의로 지정한 12홀에 해당하는 스코어 합하여 거기에 곱하기 1.5를 합니다.
- 1.5배를 하는 이유는 18홀 중 12홀만 계산했으니 18홀을 적용하려면 1.5배를 해야 합니다.
- 1.5배를 하는 이유는 18홀 중 12홀만 계산했으니 18홀을 적용하려면 1.5배를 해야 합니다.
② 거기에서 코스의 파 72를 뺀 뒤
③ 그 숫자의 80% 를 적용하여 그날의 경기결과에 따르는 핸디캡으로 정해집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그 날의 총 스코어가 76타를 쳤는데 그날 정해진 12홀의 스코어를 합하니 52타의 경우
52타×1.5 = 78타
78타 - 72타 = 6타
6 × 80% = 4.8 ----> 즉 4.8 이 그날의 핸디캡입니다.
52타×1.5 = 78타
78타 - 72타 = 6타
6 × 80% = 4.8 ----> 즉 4.8 이 그날의 핸디캡입니다.
글로 설명하면 계산 방식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공정성과 여러가지 측면에서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신페리오 방식 입니다.
보통 아마추어 대회의 경우 골프 실력과 무관한 대회를 진행함에 있어서 공정한 방식을 적용하려고 핸디캡을 사용하는데 핸디캡 또한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기 전에 핸디캡을 정하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핸디캡 없이 경기를 하고 난뒤 경기결과를 놓고 핸디캡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신페리오 방식의 장점
보통 아마추어 대회의 경우 골프 실력과 무관한 대회를 진행함에 있어서 공정한 방식을 적용하려고 핸디캡을 사용하는데 핸디캡 또한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기 전에 핸디캡을 정하고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핸디캡 없이 경기를 하고 난뒤 경기결과를 놓고 핸디캡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신페리오 방식의 장점
- 스코어 기록이 정직해지고
- 매홀마다 스코어에 신경쓰는일이 적어집니다.
- 하이핸디부터 로우핸디까지 매우 핸디캡이 다양한 단체의 대회 시상에 적합한 방식
- 운이 따르긴 하지만 상당히 정확하고 공정한 방식
그외의 핸드캡 적용 방식은
<페리오방식>
정규파의 합계가 24가 되도록 6홀의 숨긴 홀을 선택하여 경기 종료후 그홀에 해당하는 스코어를 합해 3배 더하고
그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한다.
<캘러웨이 방식>
1957년 미국의 캘러웨이가 고안한 핸디캡 산정방법으로 1홀에서 16홀중 스코어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잘못친 홀수의 스코어를 합산하고 여기에 핸디캡 조정 수치를 빼면된다
신페리오 계산기
<페리오방식>
정규파의 합계가 24가 되도록 6홀의 숨긴 홀을 선택하여 경기 종료후 그홀에 해당하는 스코어를 합해 3배 더하고
그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한다.
<캘러웨이 방식>
1957년 미국의 캘러웨이가 고안한 핸디캡 산정방법으로 1홀에서 16홀중 스코어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잘못친 홀수의 스코어를 합산하고 여기에 핸디캡 조정 수치를 빼면된다
신페리오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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