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 대구 코로나 진료자원봉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대구로 내려가 진료 자원봉사를 시작했네요 안철수 대표는 진료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뒤 오전 10시부터 방호복을 입고 진료를 진행했으며 오후 5시 반쯤 진료를 마친 뒤 병원 밖으로 나와 취재진에게 "내일 또 오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이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본 모습 중에서 가장 멋진 모습이다", "정치인들이 말로만 코로나19 극복을 외치는 것보다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땀이 아니라 물 뿌리고 쇼 하는 것 아닌가", "의대 교수 그만둔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의사면허가 있는것 맞나. 무면허 진료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면허는 살아 있다고 합니다. 안 대표는 서울대 의대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09 다음